간호화1 편한 간호화:: 그 유명한 상록수 간호화 1년 사용 중 *본 포스팅은 절대 광고가 아니며 실제 내 돈을 주고 사서 1년째 착용하며 써보는 후기입니다. 간호화를 처음 사는 간호학생들이나, 괜찮은 간호화 찾고 있는 선생님들을 위한 글입니다!* *요약은 가장 밑에 있으니 바쁘신 분들은 요약을 참고해 주세요!* 상록수 간호화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내가 신는 간호화는 위 사진과 동일 신발이다. 올흰에 분홍색 포인트, 앞코는 막혀 있고 뒤꿈치는 뚫려있다. 고무 밴드로 뒤꿈치를 잡아주기 때문에 편하기도 하고 시원하다. (하지만 뒤쪽은 거의 구겨신어 슬리퍼처럼 신는다.) 모양은 본인이 편한 대로 사면된다. 중요한 건 '발이 얼마나 편한가?', '쿠션감이 내 발에 맞느냐?'인 것 같다. 내시경실 업무 특성상 앉을 시간이 거의 없다. 내시경 검사실 준비, 환자 안내, 투약 .. 2019.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