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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부산 여행 광안리 오션뷰 숙소

by 경거망둥어 2020. 7. 12.

 

부산으로 다녀온 신혼여행!

신혼여행보다는 그냥 여행 다녀온

가벼운(?) 느낌이었지만

그것대로의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부산 첫 번째 날에 묵었던 숙소는

광안리에 위치해 있었는데

바다와의 접근성과 오션뷰를

고려했을 때 합리적인 가격이었던

에어비앤비 숙소에 묵게 되었어요. 

 

 


 

 

17층에 위치한 숙소였고

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탁 보이는

거실 모습이에요. 

 

한쪽 벽 자체가 유리로 되어있어

바다가 한눈에 보여요.

 

거실에 있는 소파는 완벽하게 

깨끗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재질이 재질인지라 소파를 

늘 세척할 수 없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납득 가능한 정도의 청결 상태였어요. 

 

 

 

침대가 있는 침실도

한쪽 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

온통 오션뷰였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또 이불이나 베개 등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방에는 옷장, 책상이 구비되어 있는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식탁이 꽤 넓은 부엌도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식기류,

음식물 쓰레기통, 세탁기가 모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에어비앤비만의

장점인 것 같아요.

부엌을 이용할 수 있는 점!

 

실제로 해변에 살짝 다녀와서

세탁기를 사용했는데

세탁 세제와 빨래 대가 있어서

불편함 없이 세탁을 할 수 있었어요.

 

 

 

넓지는 않지만 욕실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칫솔, 치약, 폼클렌징, 샴푸, 린스 등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뽀송한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돼 있어요.

 

 

 

거실에서 바라본 바다.

광안대교가 훤히 보입니다. 

딱 정면뷰는 아니었지만

오션뷰를 즐기기에 충분했어요. 

 

 

 

멀리서 보이는 바다가 아닌

바닥이 바로 해변인 

해수욕장에 딱 붙어 있는

초초 오션뷰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광안리 여행을 간다고 해도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곳. 

광고 목적이 아니기에

주소나 링크를 걸어두지 않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두었기에

오션뷰 숙소치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다녀왔어요.

 

신혼여행 중에 호텔도 좋았지만

바다와 매우 가까이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오션뷰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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